대표님들! 요즘 동네 공원만 가도 챙~ 챙~ 경쾌한 파크골프 치는 소리가 들리시지요?
돈도 적게 들고, 친구도 사귀고, 잔디 밟으며 걷기 운동까지 되니 이만한 ‘시니어 국민 스포츠’가 없읍니다.
하지만! 재미들려서 매일 나갔다가 어느 날 갑자기 무릎 쑤시고 팔꿈치가 끊어질 듯 아파서 병원비가 수백만 원씩 깨지는 분들이 한둘이 아닙니다. 😱 오늘 1%
고수들만
아는 ‘안 다치고 오래 치는 비법’을 알려드릴 테니 꼭 정독하시옵소서!

🦴 1. 무릎 연골, 스윙 한 번에 훅 갈 수 있습니다!
파크골프 채가 가볍다고 스윙을 만만하게 보시면 절대 안 됩니다. 공을 세게 치려고 발을 바닥에 꽉! 고정한 채 상체만 휙 돌리면, 버티고 있던 무릎 연골이 맷돌 갈리듯 비틀려 나갑니다.
스윙할 때는 무릎을 살짝 구부려 스프링처럼 유연하게 만들고, 체중을 자연스럽게 엄지발가락
또한, 언덕을 내려오실 때가 가장 위험합니다. 경사진 곳을 내려갈 때는 반드시 옆으로 걷거나
갈지(之)자로 지그재그 걸으셔야 무릎에 가해지는 하중을 절반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
💪 2. 숟가락도 못 들게 만드는 ‘엘보 통증’ 피하는 법
“아이고, 팔꿈치야…” 파크골프 치시는 분들의 두 번째 단골 멘트입니다. 바로 ‘골프 엘보’인데요. 이는 팔 힘이나 손목 힘만으로 억지로 공을 때리려다 생기는 치명적인 부상입니다.
팔로 치지 마세요! 배꼽(코어)이 회전하는 힘으로 채를 툭 던져준다는 느낌으로 치셔야 합니다.
평소에 손목을 꺾어서 뒤로 당겨주는 스트레칭을 라운딩 전후로 3번씩만 하셔도 병원 갈 일은 없습니다! 🙌

🥶 3. 특히 이런 환절기 날씨에는 무조건 조심!
요즘 같이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환절기에는 근육과 인대가 꽁꽁 얼어 있읍니다. 이럴 때 준비운동 없이 첫 홀에서 풀스윙을 하시면 근육이 우두둑 찢어질 수 있읍니다!
라운딩 전 10분 스트레칭은 선택이 아니라 ‘치료비 방어’입니다. 허벅지 앞뒤를 쫙쫙 늘려주시고, 쌀쌀한 날에는 무릎 보호대나 손목랩을 아끼지 말고 착용 하시옵소서! 🛡️

“어제 파스 붙였으니 괜찮겠지?” 하고 또 나가시면 평생 못 치게 됩니다. 통증이 오면 과감하게
일주일 푹 쉬십시오!
우리 대표님들, 파크골프는 누구 이기려고 하는 게 아니라 내가 건강하고 즐겁자고 치는 것 아니겠습니까? 오늘 글 팀장이 알려드린 안전 수칙 가슴에 새기시고, 100세까지 잔디밭 쌩쌩하게
누비시기를
응원합니다! 🏆